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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강현희 기자 = 영암군가족센터(센터장 송영희)에서는 오는 27일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역민을 대상으로 공예, 요리체험, 문화체험의 내용으로‘가족사랑의 날’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가족 친화 문화조성 및 정시퇴근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서 가족 간 소통과 어울림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관계를 개선하고 지역 내 다양한 유형의 가족 및 이웃과의 연대를 확산하여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NSP통신 강현희 기자 qaz364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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