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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양을산 보라색 각시 붓꽃 활짝...‘소식’ 꽃말

NSP통신, 윤시현 기자, 2022-04-18 08:56 KRD2
#목포
NSP통신-목포시 양을산 만개한 각시붓꽃 (윤시현 기자)
목포시 양을산 만개한 각시붓꽃 (윤시현 기자)

(전남=NSP통신) 윤시현 기자 = 목포시 양을산 등산로 주변에 각시붓꽃으로 보이는 야생화가 활짝 피어, 등산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보라색의 강인한 색깔은 ‘기별’, ‘기쁜 소식’이란 꽃 말로 불리우고 있다.

4월에서 5월까지 피는데, 양을산 양지바른 곳에는 17일 꽃잎을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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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잎은 6가지로 갈려 있고, 3갈래에는 흰색의 무늬가 통일되게 새겨져 있는,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다.

NSP통신 윤시현 기자 nsp27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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