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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3분기부터 가동률 정상화 기대 중

NSP통신, 진다예 기자, 2022-02-08 08:17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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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GM(GM.US)은 2021년 연간 영업이익이 143억 달러로 3분기 실적발표 시 제시했던 115억~135억 달러의 가이던스를 상회했다.

2022년 가이던스로는 전년대비 -9%~+5% 변동한 130억~150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제시했는데, 물량은 전년대비 25%~30% 증가할 것으로 기대 중이지만 원재료비/물류비 등의 비용 부담도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동사는 2025년까지 연간 100만대 이상의 전기차 생산능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 중이다. GM은 5곳의 전기차 생산 시설을 보유 중인데, 향후 전기트럭 생산 공장을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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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배터리 내재화를 위해서는 2024년까지 3곳의 합작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여 70GWh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인데, 올해 상반기 중으로 4번째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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