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기상도
삼성물산 ‘맑음’·두산건설 ‘맑음’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심텍(222800)은 2022년 7월까지 1000억원을 투자해 청주에 신공장인 9공장 건설 및 CAPA 확대를 공시했다
초고다층 MSAP기판 및 RF-SiP, AiP등 차세대 FC-CSP기판에 집중한 투자로 MSAP기판 생산능력이 기존대비 15% 증가, 4층 이상 생산 비중은 60%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연간 12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금번 투자 이후에도 추가적인 투자 가능성도 상존한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비메모리 패키지기판의 선제적 투자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