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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테스(095610)는 4분기 매출액 560억원, 영업이익 55억원으로 비수기에도 무난한 실적이 전망된다.

2022년 1분기 이후 SK하이닉스향 신규 투자 재개로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데, 2022년 SK하이닉스향 신규 투자 확대, Gas Etch 장비의 파운드리 진출, 기존 PECVD 장비의 신규 막질 진출 등으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2022년 매출액 3770억원(+2.1%), 영업이익 722억원(+7.5%)으로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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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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