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TSMC(2330.TW)는 후공정 사업 수익성과 제품 믹스가 개선되며 3분기 매출총이익이 51.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단공정 가동률은 100%에 근접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대만 내 증설 효과로 매출 확대가 전망된다.

김경환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삼성전자와 TSMC의 미세화 2파전이 지속될 것"이라며"독점적 위치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