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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온)

[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유난히 희고 투명한 피부로 ‘크리스탈 피부’로 불리우는 배우 한채아가 자신만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채아는 “꾸준한 운동과 체내 영양소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를 간직하는 첫 걸음”이라며 “여기에 평소 보습효과가 충분하고 피부 자극이 적은 식물성 오일 성분의 수분크림을 사용해 피부를 관리해 줘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는 겨울철의 경우에는 더욱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며 “얼굴뿐 아니라 피지선이 없는 팔과 다리 등 전신에 발라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채아는 드라마 ‘각시탈’에서 팜므파탈 채홍주로, ‘울랄라부부’에서는 ‘빅토리아’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깨끗하고 밝은 톤의 ‘여신 피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한채아가 모델로 있는 미즈온은 킹콩 크림, 립밤 등 대부분의 제품을 대용량 생산, 판매하는 것으로 소비자의 선호도 높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 브랜드의 ‘울트라 리페어 원더크림’과 ‘킹콩 크림’은 용량이 각각 300ml와 130ml의 디럭스 사이즈를 자랑하고 있다.

류진영 NSP통신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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