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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마오타이(600519.CH)는 출고가 인상 기대감으로 인해 6년만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9월 24일 마오타이 제3대 CEO로 정식 취임한 딩숑쥔은 같은 날 임시 주주총회에서 마오타이주는"시장화"와"법제화"규칙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 언급했고, 시장은 이를 시장 수급에 따른 출고가 인상을 허용할 것이라는 어조로 받아들이고 있다.
백승혜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판매 체계와 관련해서는 향후 전반적인 판매 채널 확장과 동시에, 모방품 방지를 위한 시스템 구축, 고객 구매 데이터 관리 시스템 강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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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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