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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R&B(알앤비)가수 유리(Yuri)가 건강 캠페인 홍보대사로 재낙점됐다.
23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한의본가가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365일 건강 캠페인’ 홍보대사로 지난 한해 활동했던 유리가 캠페인이 추구하는 건강한 이미지와 부합해 재발탁되며 올해에도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유리는 앞으로 한의본가의 ‘건강 캠페인’ 홍보대사로서 대중들에게 ‘건강한 웃음, 건강한 정신이 깃든 육체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한국의 비욘세로 불리며 힙한 아티스트들에게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은 실력파 가수로 꼽히고 있는 유리는 지난달 ‘HIP BUM(엉덩이가 화났어)’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틱톡에서는 많은 관심을 받아 패러디 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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