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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ATTLEGROUNDS MOBILE INDIA)’가 사전예약자 수 2000만 명을 돌파해 주목받고 있다.
이는 사전예약 시작 약 2주 만의 기록이다.
크래프톤은 지난 5월 18일 구글 플레이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 첫날 760만 명, 이틀 만에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인도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배틀그라운드 IP(지식 재산권)에 호응을 보내준 인도 유저들에 대한 보답으로 선보이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는 무료(free-to-play)로 즐길 수 있으며 인도에서만 서비스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의 출시일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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