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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박광석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가 해양.수산분야 전문가와 내부직원 등 8명을 ‘청렴옴부즈만’으로 위촉하고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24일 해경에 따르면 청렴옴부즈만은 앞으로 해양경찰의 주요업무 및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모니터링과 내부감찰과 연계해 제도개선 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윤병두 서장은 “청렴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해양경찰의 청렴 의지를 공고히 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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