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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유한양행(000100)은 올해 1월 국내 식약처로부터 렉라자(폐암치료제) 조건부허가를 승인 받아 하반기 처방이 예상된다.
렉라자는 얀센으로 기술수출 한 품목으로 글로벌 단독 및 병용 임상 3상도 진행중이다.
올해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 된 NASH치료제 GLP-1/FGF21은 유럽 임상 1상, 만성두드러기치료제 YH35324는 국내 1상 계획 중이다.
면역항암제 YH32367은 현재 비임상 독성 실험 진행 중으로 4분기 국내 IND 제출이 예상된다.
서미화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만성두드러기치료제 YH35324는 지아이이노베이션, 면역항암제 YH32367은 에이비엘바이오와 함께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으로 앞으로도 바이오벤처를 통해 도입한 물질들의 결과물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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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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