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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이상철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납세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지방세 안내 책자인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1000부를 제작 배포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책은 총 56페이지로 구성돼 있으며 지방세 개요를 비롯 2012년 지방세관계법 주요개정내용, 지방세 세목별 안내, 지방세 구제제도 등에 대해 납세자가 알기 쉽도록 간단하게 요약 설명하고 있다.
또한 생활과 밀접한 비과세·감면 내용과 지방세 체납에 따른 행정처분 등에 대해서도 설명돼 있어 납세자가 지방세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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