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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가 모바일 MMORPG ‘탄성: 별을 삼킨 자’(이하 탄성)과 ‘열혈강호’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우선 ‘탄성’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통합 서버 1:1 PVP 전장 ‘신좌대결’을 추가했다. 특히 특정 목표 달성 시에 신련 재료도 획득할 수 있어 매일 참여한다면 최강의 옥좌에 담대한 도전과 함께 특별한 재료까지 얻을 수 있어 유저들에게 한층 더 즐거운 콘텐츠가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끝없이 나오는 무한의 보스들을 막아내는 신규 일일 콘텐츠 ‘무한환경’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또 날개의 끝없는 진화로 360레벨부터 오픈되는 신규 ‘환상날개’가 추가됐다.

뿐만 아니라 끝없이 성장하는 유저들을 위해 8차 전직을 추가했으며 ▲화려한 외형의 신규 탈 것 ‘혼천 풍화륜’, ▲연속 공격 저항과 피해 반사 패시브를 가진 신규 용병 ‘빙마룡녀’, ▲가문 콘텐츠 확장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룽투코리아)

더불어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는 신규 펫 강화 콘텐츠인 ‘열반’을 추가했다. 열반은 펫 레벨이 90에 도달한 이후 진입가능하다.

또 게임 내에서 여러 단계로 구성된 재미있고 다양한 역사 퀴즈를 풀며, 역사 지식은 물론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퀴즈콘텐츠 ‘역사왕’이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이와 함께 후천 기마술이 10레벨 이상일 경우 활성화되는 기마술 확장 콘텐츠 ‘백락심경’이 새롭게 추가돼 탈 것의 제련 속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이외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해주는 ▲신규 암기 ‘무위쇄골’, ▲신규 코스튬 ‘용주새복’, ▲신병 ‘화린천우’ 각성 등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콘텐츠 개선 및 버그 수정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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