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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지난 8일 서울 양천갑 선거구 차영 후보 지원 유세에서 차영은 양천갑에 새로 희망의 바람을 일으킬 사람이다고 추켜 세웠다.
한 대표는 “고맙다. 여기 오니 바람이 불 것 같다. 이곳은 언제나 새누리당이 자리를 잡고 정치를 하던 곳이다”며, “차영은 양천갑에 새로 희망의 바람을 일으킬 사람이다”고 말했다.
또한 한 대표는 “차영 후보와 함께 우리나라를 민생이 살아있는, 서민경제가 살아있는, 평화가 살아있는 양천 갑으로 만들겠다. 투표하시면 우리가 이긴다. 투표 안하면 이명박 정권이 이긴다. 꼭 투표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한명숙 대표는 “어르신들 기초노령연금 두 배로 인상하고 수급자 80%로 늘려드리겠다. 비정규직 줄이고, 통신비, 유류비 내리겠다”고 공약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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