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안산 고잔 연립 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수주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이용선 민주통합당 양천을 국회의원 후보와 동물사랑실천협회(대표 박소연)는 6일 이용선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동물보호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동물보호 정책 협약서에는 ‘동물학대 방지·유기동물 대책마련·동물복지강화·친환경복지축산 시스템 구축 등 21개 분야 동물보호를 위한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동물보호 관련 제도 및 정책의 정비·시행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협약한다’는 내용이 적시되어 있다.
이용선 후보는 “오랫동안 시민사회활동을 해온 경험을 살려서, 국회에 들어가면 동물보호를 위한 입법 및 정책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물사랑실천협회는 2002년 설립되어 3만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동물보호 시민운동단체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