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광양관광, 공식SNS 채널 ‘광양투어’ 소통창구 활짝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0-10-19 12:38 KRD7
#광양시 #광양관광 #공식SNS채널 #광양투어

인스타그램에서 ‘광양투어’ 팔로우하면 진행 중인 이벤트 참여 가능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광양관광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활발한 소통과 홍보에 나선다.

시는 지난 9월부터 광양관광 공식SNS 채널, 인스타그램 ‘광양투어(gwangyang_tour)’를 정식 개설, 운영한다.

광양투어에는 시(市) 관광지의 사계, 인생 카페, 원데이 클래스 등 구석구석 발품을 팔아야만 만날 수 있는 따끈따끈한 여행정보와 이벤트가 수두룩하다.

G03-8236672469

또한 관광지 입장료 할인, 문화행사, 코로나19 방역수칙 등 주머니가 두둑해지는 각종 할인 정보와 유익한 생활문화정보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검색창에 ‘광양투어’를 입력해 팔로우할 수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특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

현재 ‘광양투어 해시태크’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3일부터는 광양 가을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가을 퀴즈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이색적인 특별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열어 누리꾼들과 광양관광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을 이어나가는 한편 온라인 관광플랫폼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김미영 관광마케팅팀장은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여행방식인 언택트 관광을 이끌어갈 수 있는 감각적이고 감성 넘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현지인들만 아는 숨은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적극 제공해 누리꾼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광양관광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관광 공식 SNS 채널인 ‘광양관광’은 현재 팔로워 수 362명을 기록했으며 광양관광 브랜딩을 통해 점차 그 수를 늘려갈 방침이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