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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B1A4(비원에이포)의 멤버 바로가 ‘해를 품은 달’ 속 무녀 잔실(배누리 분)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와 커뮤니티에는 바로와 잔실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올라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유난히 까만 눈동자와 콧망울, 곧은 눈썹까지 마치 오누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닮아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많이 닮았다”, “사진 보는데 잔실과 바로 사진을 합성해 놓은 줄 알았다”, “보면 볼수록 신기하다”, “바로 여장한 거 아냐” 등 빼닮은 외모에 놀랍다는 반응이다.

한편 새로운 앨범 준비와 함께 휴식기를 갖고 있는 B1A4는 오는 3월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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