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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히트곡 제조기 신사동 호랭이가 첫 제작에 나서 화제를 모았던 걸 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막내 정화의 중학교 졸업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화가 중학교 졸업 당시 촬영한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정화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긴 생머리를 한 앳된 모습으로 지금의 청순한 매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정화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릴 적 미모 그대로다”, “이대로만 자라다오의 결정판이다”, “청순한 매력 그대로 자라다니 보고 있기만 해도 뿌듯”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EXID는 지난 16일 ‘Whoz that girl(후즈 댓 걸)’을 공개하며, 성공적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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