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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한화건설이 지난 15일 ‘포레나(FORENA) 여수웅천 디 아일랜드’ 신축공사현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점등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에 동참한 점등 캠페인은 ‘라잇 러브 챌린지(Right Love Challenge)’로 코로나19 극복 응원을 위한 랜드마크 릴레이 캠페인이다. 각사의 응원 메시지를 건축물을 통해 전달하고 SNS로 다음 기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외관 또는 객실 조명 등을 이용해 하트 모양을 연출하는 캠페인은 스위스 마테호른산을 비롯해 라스베가스 MGM 호텔 등 세계 곳곳의 랜드마크에서 진행된 바 있다.
국내에서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9일) ▲더플라자호텔(9일) ▲한화이글스(12일)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14일) ▲한화건설 포레나 여수웅천 디 아일랜드(15일) 순서다.
한화건설은 다음 6번째 주자로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을 지목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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