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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인 하겐다즈 제조회사로 유명한 미국의 제너럴 밀스(General Mills)의 3월과 4월 매출이 껑충뛴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이 식료품등을 사재기 한 게 주요원인으로 꼽힌다.

제너럴 밀스의 3월매출은 45%, 4월판매는 32%가 증가했다.

코로나팬대믹으로 소비자들이 먹거리등 식료품등을 미리 사놓은게 매출증가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제너럴 밀스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과 치리오스등의 브랜드로 유명한 미국의 주요식품회사중 회사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은 한국에도 진출해있으며 편의점이나 대형마트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NSP통신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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