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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이희진 영덕군수와 영덕군 공무원들이 27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환자 진료와 치료에 힘쓰는 의료진들을 응원하는 릴레이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 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 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인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드는 모습을 사진·영상으로 올리고 응원 메시지와 함께 ‘#덕분에캠페인’ , '#덕분에챌린지' , '#의료진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전찬걸 울진군수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우리 일상이 유지되는 것은 의료진들 덕분이다. 4만 군민들의 응원과 성원이 더해져 의료진들의 사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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