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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김민희, 빈폴 액세서리 화보집서 차도녀로 변신

NSP통신, 김진부 기자, 2011-11-18 12:29 KRD7
#빈폴 #김민희 #리버풀백 #토트백 #모즈룩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진부 기자 = 패셔니스타 김민희가 차도녀로 변신, 제일모직의 ‘빈폴 액세서리’와 함께 한 화보에서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화보는 1960년대 영국에서 유행했던 모즈룩을 재해석한 컨셉트로 진행됐다. 촬영에서 옐로우, 핑크, 그린 등 밝은 컬러의 ‘리버풀백’이나 ‘토트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컬러를 대비시키는 감각을 보였다.

어깨 끈이 달린 책가방 형태에 캔디처럼 화사한 색상이 특징. 이는 캐주얼룩, 오피스룩, 여성스러운 원피스 등 어디에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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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민희는 강렬한 레드 재킷과 함께 레오파드 패턴이 멋스러운 ‘미니크로스 백’ 을 매치, 한층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해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도도하고 시크한 김민희의 매력이 돋보이는 빈폴액세서리의 화보는, 엘르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부 NSP통신 기자, kgb74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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