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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남승진 기자 = 지난달 정화조 배기덕트(환기 구조물) 탈착 사고가 있었던 경기 수원시 권선구 A아파트 주민들이 4일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원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9월의 만남’(월례조회) 중 해당 아파트 주민들이 염태영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A아파트 환기 구조물 탈착 사고는 지난 8월 18일 일어났다. 수원시는 그날 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22일 오후 철거작업을 완료했다.
A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5일 동안 온 마음을 다해 주민 안전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의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염 시장을 비롯한 모든 공무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시민 안전에 관한 일은 과잉대응을 해야 하고 안전에는 양보가 없다는 게 확고한 원칙”이라며 “주민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대피한 덕분에 안전사고 없이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NSP통신 남승진 기자 nampromoti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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