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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사회적 배려대상자와 지난 9월 21일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모든 이용자에 대해 ATM 이용 수수료를 대폭 낮춘데 이어 추가적으로 수수료를 인하한다.
인하는 11월중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자동화기기로 현금 인출시에 기존에는 600원~1000원의 수수료를 500원으로 인하했다. 특히 5만원이하 소액 인출시에는 250원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창구송금수수료도 우리은행간 10만원 이하 송금시 500원 받던 수수료를 완전 면제하고 10만원 이하 타행 송금시 1000원 받던 수수료를 600원으로 인하했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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