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창사 이래 첫 누적 생산 1억대 달성…“새 1억대 미래 향할 것”
(경기=NSP통신) 나수완 기자 =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오는 11일 베이비부머지원센터 현판식을 개최한다.
베이비부머지원센터는 신중년을 위한 취업훈련, 일자리알선, 인생이모작을 위한 교육, 건강증진과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참여에 대한 알선도 주선하게 된다.
이와 관련 시는 올 하반기 ▲신중년 행복찾기 워크숍 ▲생애설계 아카데미 과정 ▲가정의 화목을 위한 부부행복 클리닉 특강 등을 베이비부머지원센터를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또 재능기부를 활용한 전문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신중년 커뮤니티 활동도 지원한다.
NSP통신 나수완 기자 nasuwan20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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