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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김정섭 공주시장이 태블릿PC를 이용한 ‘모바일 온-나라 전자결재 서비스’를 통해 신속한 업무처리를 하고 있다.
김 시장이 취임 후 모바일 온-나라 전자결재 서비스를 통해 결재한 문서는 지난해 3분기 50건, 4분기 206건, 올해 1분기 39건 등 총 295건이다.
모바일 온-나라 전자결재 서비스는 태블릿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문서결재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김 시장은 잦은 출장에도 틈틈이 태블릿PC를 이용해 신속하게 결재함으로써 행정업무 효율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최인종 행정지원과장은 “모바일 온-나라 전자결재 서비스뿐만 아니라 스마트 소통넷, 스마트 마을방송 등 모바일을 통한 전자정부 구현에 공주시가 우수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보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행정업무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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