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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에코마케팅(230360)은 고객사 마케팅의 계획, 실행, 성과측정을 포함한 종합컨설팅까지 아우르는 에이전시이다.

매체별 매출비중은 유튜브향 35%, 페이스북향(인스타그램 포함) 25%로 Video Ad를 중심으로하는 프로그래매틱 시장확대의 최대 수혜주이다.

1분기 매출액 241억원(YoY +171%), 영업이익 103억원(YoY +415%)으로 격상된 수준이 2분기 유지되고 3분기·4분기 성수기로 가며 더 올라가는 이익 흐름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유는 전방산업이 40%씩 성장하는데다 에코마케팅의 경우 이미 에이전시 비즈니스 외 성과보수, 직접적인 사업영위(데일리앤코)를 통한 마진 레버리지를 확보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기 때문”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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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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