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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THE E&M(089230)은 이승환, 신환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THE E&M은 이승환, 신환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