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더 기아 PV5’ 외장 디자인 공개
(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대한건설협회가 한-아세안센터와 인프라 분야 협력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대한민국과 아세안간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활성화 세미나 개최, 투자조사단 파견,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한 사업기회 발굴 ▲기술협력 및 역량개발 ▲인력양성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은"국토부가 국내 건설사의 해외진출을 위해 신남방·신북방 사업을 지원할 펀드에 우선 3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인 만큼 건설업계도 한-아세안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사업을 발굴하여 아세안 시장으로의 진입을 가속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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