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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권민수 기자 = 영천시는 오는 4월 6일 영천시민회관에서 대한민국 유명 개그맨들이 총출동하는 ‘웃찾사&영천빅리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회관의 2019년 첫 기획공연으로 전 SBS 예능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과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활약한 강성범, 홍윤화, 장재영 등 인기 개그맨들이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롭고 다양한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출연 개그맨들이 관객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을 가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장권 사전예매는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현장예매와 인터넷 동시오픈으로 진행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힐링시켜 줄 웃음보따리 명품공연을 준비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권민수 기자, kwun510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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