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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승진엔지니어링(대표 정철섭)은 설 명절을 맞아 여수시 소라면 주민센터에 백미 400만 원 상당(80포)을 후원했다.
소라면사무소(면장 최영철)는 후원 물품을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 8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철섭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 활동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철 소라면장은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불어 살아가는 소라면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승진엔지니어링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독거노인·새터민 지원, 소년소녀가장 급식비 지원 등 지역민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라남도 중소기업 대상도 받았다.
NSP통신/NSP TV 서순곤 기자, 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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