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알리타: 배틀 엔젤’ 2월 5일 개봉…로사 살라자르 등 주역들 내한 확정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9-01-15 15:36 KRD7
#알리타배틀엔젤 #로사살라자르 #로버트로드리게즈 #존랜도

로사 살라자르·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존 랜도 프로듀서 등 1월 24일, 25일 내한

NSP통신-위에서부터 로사 살라자르,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위에서부터 로사 살라자르,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이 오는 2월 5일 개봉을 알리며 배우 로사 살라자르와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가 오는 1월 24일, 25일 내한을 확정했다.

‘알리타: 배틀 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먼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를 연기한 로사 살라자르는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브렌다’ 캐릭터로 존재감을 알리며 많은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에는 인간의 두뇌를 가진 기계 소녀 알리타를 맡아 고난도의 액션은 물론 세밀한 감정선까지 드러내 입체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G03-8236672469

이어 ‘씬 시티’로 독창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제임스 카메론의 러브콜까지 받아 ‘알리타: 배틀 엔젤’을 연출한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과, 제임스 카메론과 함께 ‘타이타닉’, ‘아바타’ 등을 제작한 존 랜도 프로듀서가 만나 주목을 받고 있다.

‘알리타: 배틀 엔젤’의 주역들인 로사 살라자르와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관객들과 직접 만나 영화 제작 과정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주인공 로사 살라자르와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은 첫 한국 방문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