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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국립산림과학원과 개발한 피톤치드 산소캔 퓨어 오투(PureO2)는 인공물질을 첨가하지 않고 순수한 산소에 100% 편백나무 잎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원액을 사용한 신제품이다.
퓨어 오투는 간편하게 휴대해 언제 어디서나 산림욕을 하는 듯 한 산소 트리트먼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
제조사 엘프에 따르면, 깨끗한 산소가 직접적으로 몸 속 깊숙이 흡수돼 피부 노화와 다크닝을 완화시켜준다. 또한 천연 피톤치드가 피부의 가장 큰 적인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50% 이상 줄여준다.
자연 항체인 피톤치드가 면역력을 강화시켜 피부 및 호흡기 질환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퓨어 오투(www.pureo2.co.kr)의 가격은 한 개당 9800원이다. 10개들이 한 상자를 구매하면 2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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