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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츠마부키 사토시, 내년 1월 7일 내한 확정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8-12-20 20:00 KRD7
#우행록 #츠마부키사토시
NSP통신-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의 주인공 츠마부키 사토시가 내한을 공식 확정했다.

국내에 일본 영화의 붐을 일으킨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국내 홍보를 위해 9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는 것.

특히 하정우와 주연을 맡은 ‘보트’, 이상일 감독의 ‘분노’ 등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에 높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바 있는 그가 한국 관객들을 위해 내한 의사를 직접 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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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마부키 사토시는 내년 1월 7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2박 3일동안 영화 기자간담회, 무대인사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객들 만날 예정이다.

추리 스릴러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은 새해 첫 달 개봉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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