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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권민수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4일 사택 내 종합복지관에서 제 6회 ‘월성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성소년소녀합창단은 올해 부산국제합창제 본선진출 등 다양한 공연에 참가해 실력을 인정받은 합창곡을 중심으로 꾸며 졌다.
2013년 지역예체능교육 육성을 위해 창단된 이래 다양한 사회봉사를 통해 동경주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월성소년소녀합창단은 활동범위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경주의 대표 사절단으로 발전을 이룬 한 해로 평가 받고 있다.
2019년에도 지역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신규 단원을 추가로 월성 소년 ․ 소녀 합창단원의 규모와 수준을 더욱 높이고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숨어있는 특기 발굴과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권민수 기자, kwun510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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