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3Q 영업이익 356억원 기록…전년比 120.4%↑·전분기比 21%↓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오는 19일 오후 2시~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희망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40개 기업이 구인 업체로 참여해 124명을 채용한다.
구인 기업(모집 직종)은 쵸코하우스(생산직), 신우농업법인(영업직), 대명이엘에스(승강기 보수), 진일산업(제과제빵사), 아누리(방문보육교사), 성남시내버스(운전기사), 워터정보(프로그래머) 등이다.
구직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하면 된다.
이날 박람회에는 9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성남시와 경기도, 성남고용복지 플러스센터가 공동 협력해 다양한 취업 지원 이벤트를 개최한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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