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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카페전문점브랜드 커피베이(대표 백진성)는 오는 18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3회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서울’은 다양한 업종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창업 박람회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커피베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조건이 상이한 상권에서 쌓은 창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창업 시장의 최신 정보와 트렌드 그리고 필수 입지 조건 등 예비 카페 창업자의 궁금증을 다소나마 해소시켜 줄 다양한 양질의 정보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백진성 대표는 “이번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통해 커피베이만의 창업 노하우와 여러 특전을 소개할 예정인만큼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커피베이는 전국에 47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카페 브랜드 업계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가맹점의 매출부터 운영까지 돕는 담당 슈퍼바이저 시스템을 구축한 상생전략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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