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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아스비스코리아(대표 미케이)가 주변기기 독자 브랜드인 캐년(CANYON)의 새로운 한정판 시리즈를 곧 출시한다.

지난해 캐년 그래피티 시리즈를 선보여 남성사용자 뿐만 아니라 여성, 어린이 등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어필했던 캐년은 더욱 독특하고 다채로운 컨셉트의 제품으로 나올 예정이다.

처음으로 공개하는 첫 컬렉션 제품의 공식 명칭은 ‘스트라입스(Stripes)’ 시리즈로 여러 색상이 혼합된 줄무늬 형식의 디자인이다.

구성제품은 헤드폰, 스피커, 마우스, 노트북백팩, 노트북가방, 노트북파우치및 노트북스티커 등이다.

출시와 관련해 아스비스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해 캐년 그래피티 시리즈를 출시와 함께 상상마당 레이블마켓 후원및 그래피티 관련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캔년 브랜드를 여러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출시될 스트라입스 컬렉션을 시작으로 최적의 아이템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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