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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커피베이는 추석 커피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17일 커피베이 측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더치커피로 구성된 실속있고 품격있는 1~3만 원대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내놓은 더치커피 기프트 세트는 △더치 1종 세트(1만1500원/1만5500원) △더치 2종 세트(2만6000원) △더치+스텐리유저블 텀블러 세트(2만4000원 / 2만8000원) △더치+라지베리 텀블러 세트(3만3000원 / 3만7000원) 등 4가지 구성이다.
더치커피는 부드럽고 깔끔한 신맛을 느낄 수 있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와 향이 풍부하고 적당한 쓴맛이 조화를 이루는 ‘케냐 AA’ 두 종으로 준비됐다.
백진성 커피베이 대표는 “다가오는 추석 대 명절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이나 선물을 받는 사람이나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선물 세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커피베이는 가맹점주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을 꾸준하게 연구하고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커피베이는 사과나무의 커피 전문점 브랜드로 현재 전국에 460여 가맹점을 거느리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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