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영업익 477%↑…6분기 연속 흑자
(서울=NSP통신) 최인영 기자 = JT친애저축은행(대표 윤병묵)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고객을 위해 업계 최고 금리를 제공하는 ‘JT쩜피플러스 정기적금’을 출시한다.
JT쩜피플러스 정기적금은 반려견 돌봄 비용에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연 최고 3.1%의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가입기간만 금리 조건에 포함해 12개월 만기시 연 3.0%, 24개월 만기시 연 3.1%의 금리를 적용하며 월 납입금액은 1인당 최소 1만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적금 통장에 공식 캐릭터 쩜피프렌즈를 그려 재미를 더했고 개설 시 가입자와 반려견의 이름을 함께 기입할 수 있도록 해 의미를 더했다.
상품가입은 JT친애저축은행 전국 11개 영업점에서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제시하면 가능하다.
NSP통신/NSP TV 최인영 기자, iycho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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