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 추가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신강호)은 식품관 내 ‘풀잎채’ 뷔페 레스토랑을 새단장하고 지난 4일 오픈했다.
포항점은 이번 리뉴얼이 변화하는 고객의 입맛과 동반하는 어린이 고객을 위한 퓨전 메뉴를 강화한 것이 ‘풀잎채 샤브’의 특징이라고 밝혔다
특히 종류가 많은 뷔페가 아니라 최근 가심비 트렌드에 맞게 메뉴 마다 전문점 퀄리티를 제대로 갖춘 새로운 형태의 맛집 뷔페를 시도했다.
‘풀잎채 샤브’는 풀잎채 한상의 10년 전골 비법을 담은 ‘한상샤브’를 중심으로 5가지 특별한 맛집으로 구성돼, 샤브샤브와 5가지 맛집 공간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평균 가격은 올데이 1만3천900원으로, 버섯 샤브가 아닌 소고기 샤브(1인 80g)를 선택하면 3천원이 추가돼 1만6천900원이며,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오는 8일까지 쇠고기 샤브를 2천원 할인된 1만4천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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