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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대란’ 아시아나항공 주가 한달새 20% 넘게 폭락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8-07-04 21:00 KR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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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이른바 ‘노밀(기내식없이 비행)’ 사태로 대란을 겪고 있는 아시아나항공(020560)의 주가가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달여만에 주가가 20%이상 폭락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는 4일 4015원에 마감했다. 6월4일 4965원에서 20%이상 폭락했다.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하는 회사의 협력사 대표가 사망하는등 ‘기내식 대란’이 걷잡을수 없이 확산되자 박삼구회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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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그룹내 주력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은 올 1분기에 54억원의 당기순손실(적자)를 기록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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