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의 모바일게임 ‘오션 앤 엠파이어’가 봄을 맞이해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우선 영주와 영웅의 최고 레벨이 확장된다. 기존보다 최고 60 레벨까지 업데이트되며 동시에 누적됐던 경험치가 즉시 적용된다. 영주 레벨의 경우 오랜만에 진행되는 업데이트로 유저들이 게임에서 새로운 도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와 영웅의 레벨 확장과 함께 실시간 전투 시스템인 패자의 전장이 개편되면서 스피드감 있는 플레이와 다양한 보상 획득이 가능해 진다. 또 군수품 창고가 리뉴얼되어 장비 별 버프 수치가 강화되고 선수상을 보관할 수 있도록 새롭게 변경된다.

또 왕립 학회에 병사 및 함선 전투 관련 고급 연구 항목이 추가돼 더욱 전력적으로 함선과 군대를 육성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조이시티는 이번 봄맞이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