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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달의 이면’ 업데이트…최대 8인 참여 전투 콘텐츠 등 추가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8-01-26 11:53 KRD7
#마비노기영웅전 #달의이면 #넥슨
NSP통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에서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로 두 번째 결사대 ‘달의 이면’을 공개했다.

최고난도 전투 콘텐츠인 두 번째 결사대 달의 이면은 기마 형태의 보스 몬스터 ‘발로르’가 새롭게 등장하며 최대 8인이 참여하는 규모감 있는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발로르의 강력한 보스 콘셉트에 맞춰 웅장한 분위기의 하이브리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표현한 ‘달의 이면’ 배경 음악도 새롭게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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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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