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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찾아가는 치안현장 방문

NSP통신, 권민수 기자, 2018-01-09 19:00 KRD7
#경주경찰서 #경주경찰서 배기환서장

내 가족처럼 주민들 위하는 경찰 강조

NSP통신-경주경찰서 배기환 서장과 관계자들이 지난 4일 찾아가는 치안현장 방문을 시작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경찰서)
경주경찰서 배기환 서장과 관계자들이 지난 4일 '찾아가는 치안현장 방문'을 시작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경찰서)

(경북=NSP통신) 권민수 기자 = 경주경찰서는 지난 4일부터 감포파출소를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찾아가는 치안현장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치안 현장 방문은 현장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내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일선에서 현장 치안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됐다.

배기환 서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내 할머니가 실종된 것처럼, 내 부모님이 도둑맞은 것처럼, 내 동생이 교통사고 피해를 당한 것처럼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경찰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권민수 기자, kwun510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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