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포드에 배터리 장기 공급…최소 13조원 규모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메인전시관인 한국문화존이 내부전시 준비를 마치고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
‘한국문화존’은 신라역사문화관, 경상북도·경주시 홍보관, 새마을관, 유교문화교류관 등 4개의 전시공간으로 구성되며, 외관은 한국전통의 선(線)을 모티브로 한국 전통 건축미를 느낄 수 있는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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