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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세자금대출 평균금리 2.93%...신한은행 가장 낮아

NSP통신, 이정윤 기자, 2017-11-09 10:39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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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공사)

(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지난 10월 주택금융공사 보증 은행재원 전세자금대출의 가중평균금리가 2.93%로 전월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전세자금대출 보증 취급기관 중 가중평균금리가 가장 낮은 곳은 신한은행으로 2.85%였으며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2.89%, 부산은행 3.01% 등의 순이었다.

광주은행은 10월 전세자금대출 가중평균금리가 4.21%로 가장 높았으며 전월대비 0.41% 오르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곳이었다.

NSP통신- (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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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보증은 개인이 은행에서 전세대출을 받고자 할 때 공사가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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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거용으로 이용하는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에 대해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16개 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자녀, 신혼부부, 저소득자, 다문화, 장애인, 국가유공자, 의사상자, 한부모, 조손 등 우대가구에 해당하거나 금융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보증을 신청하는 경우 보증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NSP통신/NSP TV 이정윤 기자, nana10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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