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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50만명의 사전예약자를 기록한 하반기 기대작 ‘테라M’의 모델은 누구일까?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이 모바일 대작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테라M’(개발사 블루홀스콜)의 광고 모델 맞추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넷마블은 브랜드페이지 내 실루엣 이미지로 총 3명의 광고 모델, 테라M의 공식 탱커(방어형 영웅), 딜러(공격형 영웅), 힐러(회복형 영웅)의 등장을 예고했다.

넷마블은 해당 모델을 맞출 수 있는 힌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이벤트를 공식카페를 통해 진행하며 게임의 공식 ‘탱딜힐’을 맞춘 이용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오는 11월 게임의 정식 출시 전까지 테라M의 사전 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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