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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황기대 기자 = 타히티안 노니 코리아는 신규 본사 이전과 10월부터 실시할 신규 보상 플랜 변경에 맞춰 ‘타히티안 노니 코리아 재도약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8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개최될 이번 재도약 세미나에서는 타히티안 노니 인터내셔널의 제프 힐 (Jeff Hill) 부사장이 방안한다.

또, 방안과 함께 새롭게 출시될 타히티안노니 주스 신제품인바이오-엑티브 베버리즈의 시음회, 외부 특별 강사 초청 강연, 매년 타히티안 노니 코리아가 후원하고 있는 후원 선수 협약식 등 사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김현수 타히티안노니코리아 지사장은 “2010년 9월 신규 본사 이전으로 타히티안 노니 코리아의 IPC들에게 더욱 편안한 사업지원시설을 제공하게 됐다”면서 “재도약 세미나를 통해 10월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보상플랜과 함께 타히티안 노니 코리아의 재도약의 발판과 더욱 성장하는 타히티안 노니 코리아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히티안노니코리아 재도약 세미나는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오는 9월 28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된다.

타히티안노니주스 신제품인 바이오-엑티브 베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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